K-Mtech 2023

‘유통상가에서만 구매하는 것을 쇼핑몰로도 구매할수 있게 해보자’ 라는 목적으로
2013년 플라스틱쇼핑몰 이엔지피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규격화가 어려웠던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을 규격화하고 온디멘드 비즈니스로 구축을 한지 10년이되었습니다. 그동안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와 여러 오픈마켓에서도 판매를 하였고, 나라장터, 학교장터등 다양한 사이트에 공급사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플랫폼을 구축해야겠다는 생각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제조플랫폼을 보면서 ‘실질적으로 거래가 잘 이루어지게 역할을 할수있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것이 플랫폼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xometry 와는 달리, 국내의 경우에는 납기와 가성비가 제일 중요시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점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가입된 파트너분들이 최적의 견적을 제시하여, 회원분이 최적의 선택을 할수 있게 ‘플틱’이 도움이 될수 있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소재 및 가공견적을 어디다 문의해야 하는지 걱정이 되는 분들한테 “플틱에 올리세요” 라는 말이 쉽게 나올수 있게, 쇼핑몰처럼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가공부분과 소재부분 모두 다양한 범위를 다룰수 있게 규격화를 통해 프로세스를 단순하게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공급업체를 찾고 조사하고, 견적을 받고, 소량 공급업체에 대한 주문을 추적하는 프로세스는 느리고 비효율적이며 잘못된 의사소통 및 오류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소재가공견적 플랫폼 플틱이 프로세스개선에 도움을 주어서 온디멘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더 빠르게 할수 있습니다.
플틱은 맞춤형 부품 소싱을 간소화하고 제품 혁신을 위한 역량을 확보하고 차세대 제품의 설계, 개발의 혁신을 가능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