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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리얼라이즈, 플라스틱 수지를 포함하지 않고 나무가 주 성분인 사출가능한 나무소재인 CXP 목재를 선보일 예정
2022-07-22 조회수 : 779

(주)동남리얼라이즈는 오는 8월 31일(수)부터 9월 3일(토)까지 4일간 고양시 KINTEX 제 2 전시장에서 열리는 한국 소재 · 복합재료 및 장비전인 K-Mtech에 참가해, 플라스틱 수지를 포함하지 않고 나무가 주 성분인 사출가능한 나무소재인 CXP 목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남리얼라이즈는 사출, 압출 등 열가소성 성형 가공이 가능한 나무소재인 CXP (Cellulose Cross-linked Polymer) 목재를 생산하는 업체다.

CXP 목재는 기존 플라스틱 공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재로,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대부분의 플라스틱 제품을 나무 제품으로 대체 가능하다.

임업, 농업과정에서 당연하게 발생하는 부산물들을 가공하여, 공장에서 녹일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하여 보급한다.

 

 

사진1) CXP 원소재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저감과 탄소 저감에 대한 니즈가 많은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지 않아 생분해 플라스틱,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CXP 목재는 플라스틱 수지를 포함하지 않고 나무가 주 성분인 사출가능한 나무소재로서, 플라스틱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이며 목재 이용의 범위를 확장하여 대기중 탄소를 효과적으로 저장 및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본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에 참여하였다고 전했다.

 

 

사진2) 임업부산물을 이용한 CXP 목재 블록

 

 

동남리얼라이즈가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할 주력 제품은 CXP 목재다.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나무 소재이며, 여타 다른 바이오매스 플라스틱과 다르게 플라스틱 접착제를 이용하거나 플라스틱을 기반으로 다른 바이오매스를 섞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우리나라 임업부산물을 가공해서 만드는 CXP 목재는 나무 속 셀룰로스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소재이며, 기존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던 공정과 설비 그대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 편리하고, 제품에 별도의 칠을 하지 않아도 물에 강하여 편하고 오래 쓸 수 있는 나무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생산자는 CXP 목재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15.9% 수준의 대한민국 목재 자급률을 끌어올리고,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제품화하여 저장하는 친환경 사업자가 될 수 있다. 이는 유럽, 미국 등 플라스틱 규제가 심한 곳에 제품을 수출할 때 매우 유리하다. 또한 다른 친환경 플라스틱들에 비해 합리적인 원재료 가격으로 더 많은 이윤을 추구할 수 있다.

 

 

사진3) CXP 제품들

 

 

작년 KOPLAS에서 본격적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로 약 1년간 소매 취급점의 수는 80개가 넘었으며, 각종 기업들과 함께 소재에 대한 연구 및 적용을 활발하게 진행중이라고 한다.

올해 PEFC (KFCC-CoC) 인증을 받아 엄연히 목재 제품으로 인정받았으며, JEC Korea 2021 Startup-booster 부문에 우승하여 세계 최대급 소재박람회인 JEC World 의 2022년 Startup-booster 부문에서 지속가능성 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PEFC 베트남 세미나에 초청받아 CXP 소재와 삼림 이용의 미래와 관련한 강연을 하거나, 지난 2022 Korea Pack 에서도 지속가능한 포장소재와 관련한 강연을 하는 등 CXP의 성장가능성, 자연과 산림에 끼치는 가치를 인정받아 다양한 곳에서 CXP의 소재를 찾아주고 있다.

 

또, 압출을 위한 CXP 양산을 지속적으로 준비중이며, 신률이 약한 나무의 특성을 개선한 CXP-EL 등급과 관련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중이라고 한다.

이 두 가지를 통하여 더 많은 제품들이 플라스틱 대신 CXP 목재를 이용해 나무 사용량을 높일 수 있으며, 이런 사용량의 증가는 우리나라의 숲가꾸기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숲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